CJ 요리용 맛소스 '매향' 입력2018.02.22 19:39 수정2018.02.23 03:20 지면A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식자재 유통업체 CJ프레시웨이는 주류업체 보해양조와 협업해 요리용 맛소스 매향을 출시했다. 천연 발효 알코올이 소량 들어 있어 육류의 잡내와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볶음이나 국 요리 등에 사용하면 감칠맛을 더하고, 육수의 맛을 담백하게 한다는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