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업체 CJ프레시웨이는 주류업체 보해양조와 협업해 요리용 맛소스 매향을 출시했다. 천연 발효 알코올이 소량 들어 있어 육류의 잡내와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좋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볶음이나 국 요리 등에 사용하면 감칠맛을 더하고, 육수의 맛을 담백하게 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