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8.02.19 21:20
수정2018.02.19 21:20
피겨 스케이팅 의상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 댄스 경기에서 프랑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가 기욤 시즈롱과 연기를 펼치던 중 의상 노출 사고가 발생했다.파파다키스는 경기를 마친 후 의상이 벗겨진 걸 알고 당황해 했다.앞서 한국의 민유라 역시 의상사고로 아찔한 위기를 넘긴 바 있다.누리꾼들은 ""뭔가 본 거 같은데(taej****)", "얼마나 당황했을까(miso****), "내 눈을 의심했네(ygdo****), "나도 봤는데(bair****)", "피겨 의상 어떻길래 계속 의상 사고가 나냐(deer****)" 등 안타까운 반응을 전했다./ 사진 MBC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