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미국, 내구품질조사… 기아차 2위·현대차 3위 입력2018.02.18 19:50 수정2018.02.19 02:15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벌인 ‘2018 내구품질조사’에서 기아자동차가 2위, 현대자동차가 3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했다. 한국 브랜드가 2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급별로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프라이드가 각각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소형차 부문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불똥' 튄 경제계…"불확실성이 가장 큰 적" 공감대 2 [포토] 캐리비안베이서 북유럽 감성 노천탕 즐겨볼까 3 작년 공공부채 1673兆 '사상 최대'…GDP 7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