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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비 엇갈린 남북 피겨 페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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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비 엇갈린 남북 피겨 페어팀
    김밥을 나눠 먹으며 우정을 쌓은 남북 피겨 페어팀이 14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 종목에 출전해 경쟁했지만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의 김규은(19)-감강찬(23) 조(왼쪽)는 42.93점(22위)을 얻는 데 그쳐 22개 출전 팀 중 16개 팀에 주는 프리 종목 출전권을 놓쳤다. 염대옥(19)-김주식(26) 조(오른쪽)는 69.40점(11위)으로 자신들의 공인 최고점(65.25)을 갈아 치우며 프리 종목 출전을 확정지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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