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9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정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입력2018.02.14 07:08 수정2018.02.14 07: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라이트론은 운영자금 9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에르메온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19만569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11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3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