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림픽 관람객 잡아라"… 평창으로 달려간 우리·롯데카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가 In & Out
    우리카드와 롯데카드가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객을 잡기 위해 총력전에 들어갔다.

    우리카드는 지난 8일부터 KTX 강릉역과 평창역에 이동점포 운영을 시작했다. 이달까지 운영되는 이동점포에선 체크카드 현장 발급과 현금 인출을 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경기장 구역에서는 현금 및 비자브랜드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어 다른 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들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관람객이 편안하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 점포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동점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롯데카드는 경기 응원 등 활동성이 많은 올림픽 행사를 감안해 손목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충전형 카드인 ‘Visa 롯데카드 웨어러블’을 내놨다. 이 카드는 신체에 붙이거나 착용할 수 있어 휴대하기가 간편하다. 또 비접촉식 결제가 가능한 근접무선통신(NFC) 기술을 탑재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이 카드는 평창과 강릉에 있는 전용 판매 부스인 ‘Visa 고객센터’ 6곳과 올림픽 슈퍼스토어 인근 무인자판기 6곳에서 살 수 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2. 2

      '소스만 5만 가지' 빵 터졌는데…'흑백요리사2' 뜻밖의 굴욕 [신현보의 딥데이터]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

    3. 3

      새해부터 이게 웬 떡…"쏘나타 팔고 EV6 샀더니 680만원 대박" [모빌리티톡]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전기차로 바꾼 차주들은 "한 번 타보니 (내연기관차로) 못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새해에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 100만원 추가 지급하는 강수를 뒀다. 업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