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관내 새터민 가정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대구 수성경찰서의 추천을 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150포의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한국감정원은 매년 전국의 200여 개 복지단체, 경로당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쌀 나눔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변성렬 한국감정원 원장 직무대행은 "한국감정원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