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동철 "검찰, MB 즉각 소환해 헌정유린 단죄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18 특별법에 민주당·한국당 적극적인 협조 당부"
    김동철 "검찰, MB 즉각 소환해 헌정유린 단죄해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7일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즉각 소환 조사해야 한다"며 "올림픽 기간이라도 천인공노할 헌정 유린과 국정농단에 대한 단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범죄혐의에 대해 정식 인지 절차를 밟아 피의자로 입건했는데, 이는 이 전 대통령을 상납사건의 주범이라고 결론지은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 전 대통령은 당시 (특활비 상납이) 불법이라는 지적을 무시하면서 부정한 돈을 계속 요구함으로써 대통령의 책무를 저버린 파렴치한 헌법 파괴행위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검찰은 다스(DAS)의 진짜 주인이 이 전 대통령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적폐의 총본산이자 뿌리나 다름없는 이 전 대통령은 검찰에 자진 출석해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진행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관련 특별법안 공청회를 거론, "5·18은 미완의 역사로, 하루라도 빨리 객관적이고 엄정한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여야 각 정당의 (법안 처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李 "2차 최고가격제 주유소 협조 부탁…담합엔 엄정 대응"

      [속보] 李대통령 "2차 최고가격제 주유소 협조부탁…담합엔 엄정대응"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국힘 "돈 풀어 집값 올리고 세금으로 압박…李 대통령 증세 군불 때기"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택 보유세 관련 게시물을 올린 데 대해 "보유세 인상 군불 때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뉴욕, 도쿄...

    3. 3

      '음주폭행·체납'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청년 인재 발굴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 이혁재의 과거 전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국민의힘은 25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해당 오디션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