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2018년 무술년에도 계속된다. 지난해 11월 28일 시작된 <빌리 엘리어트>는 ‘새해를 시작하는 데에 큰 힘이 되는 뮤지컬’, ‘감동, 재미, 힘을 얻는 뮤지컬’, ‘빌리를 통한 모두의 성장기’, ‘눈을 잠시도 뗄 수 없었던 공연’ 등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2월 5일 현재 83회 공연 동안 예매처 평점 9.5, 객석점유율 91%를 기록하고 있는 <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2월 20일 대망의 100회 공연을 맞는다. 희망 가득한 새해 그리고 100회 공연을 맞이하여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조금 더 저렴하게, 그리고 더욱 즐겁게 만나보고 싶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빌리 엘리어트>는 소년 빌리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을 따뜻하고 가슴 벅찬 무대 예술로 표현한 뮤지컬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20-30대의 예매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다른 작품들과 달리 이 작품은 40-50대 예매율이 35%를 웃돌며 연령, 성별 불문하며 다양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설 연휴 주간 공연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관람하며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내자! 재공연까지 7년, 100회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한 회 한 회 기적과도 같은 공연을 만들어 온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팀은 관객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100회를 맞이하여 2월 20일부터 2월 25일까지 BILLY Thanks Week를 마련했다. 이 기간 내에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은 최대 30% 할인 혜택은 물론 100회 기념 스페셜 커튼콜, 배우 하이터치회, 커튼콜 포토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