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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탈,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2.0’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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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보탈,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2.0’ 선보여
    피보탈(Pivotal)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중 하나인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CF: Pivotal Cloud Foundry) 2.0을 5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에는 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 제품인 △피보탈 펑션 서비스(PFS: Pivotal Functions Service)와 △VMWa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공동으로 개발한 피보탈 컨테이너 서비스(PKS: Pivotal Container Service), △깃허브(GitHub), 스플렁크(Splunk), 뉴 렐릭(New Relic), 아피지(Apigee), IBM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스토어 스타일의 마켓플레이스인 피보탈 서비스 마켓플레이스(Pivotal Services Marketplace) 등이 포함됐다.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PCF: Pivotal Cloud Foundry)는 통합 비즈니스 운영 플랫폼으로 수 백 개의 IT 팀과 수 천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ㆍ확장 할 수 있는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개발자 생산성, 운영 효율성, 포괄적인 보안, 높은 가용성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첫 번째 특징은 개발자 생산성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운영 업무 대신 기능 제공을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PCF의 현대적 런타임 포트폴리오를 통해 엔지니어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코드를 푸시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하고, 함수를 돌리는 등 해당 작업에 맞는 적절한 툴을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특징은 운영 효율성이다. 대규모로 운영되는 PCF 환경은 500:1의 개발자 대 운영자 비율로 구성할 수 있다. 운영 팀은 최소한의 다운타임으로 시스템 업데이트를 처리할 수 있다. PCF는 퍼블릭 클라우드나 기업 데이터 센터에서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관리가 쉽다.

    세 번째 특징은 포괄적인 보안인데, 정보보안 팀은 수작업 관행으로 일어나는 위험을 줄이면서 PCF로 고객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PCF는 신속히 시스템을 수리(Repair)하고, 운영환경을 자주 재생성(Repave)하고, 정기적으로 크리덴셜(credentials: 자격증명)을 변경(Rotate)하는 등 자동화된 “3 R 방식”을 사용한다.
    마지막 특징으로는 높은 가용성이 있다. 운영 팀은 PCF의 자동화를 이용해서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온라인 상에 유지 할 수 있다.

    2017년 중반, 피보탈은 포춘(Fortune) 500대 기업들이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도록 VMWorld 2017에서 구글 클라우드ㆍVMWare와 함께 PKS(Pivotal Container Service)™ 를 출시했다. PKS는 PCF안에 있는 하나의 컴포넌트로 추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기성품 소프트웨어, 컨테이너에 더 적합한 복잡한 네트워킹 요건의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도록 만들어졌다.

    이후 계속해서 PCF를 확장하고, PCF의 최신 컴포넌트, 서버리스 컴퓨팅 제품 PFS(Pivotal Functions Service)™를 발표했다. 이 서버리스 제품은 새로운 종류의 이벤트 중심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도록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대형 은행은 다른 나라에서 모바일 뱅킹 앱이 감지된 고객에게 통지를 보내서 해당 지역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활성화 하기를 원하는지 문의 할 수 있다.

    이제 PCF의 확장으로 세계 최대 기업들은 강력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상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신생기업이나 인터넷 대기업들의 특징과 같이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포춘500대 기업들이 시장에서 채택한PCF(Pivotal Cloud Foundry)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깃허브(Github)ㆍ스플렁크(Splunk)ㆍ뉴 렐릭(New Relic)ㆍ아피지(Apigee)와 같은 서비스를 PCF에서 운영되는 하나 또는 천 개의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적절한 앱에 적절한 기술을 적용해서 제대로 된 비즈니스 성과를 올릴 수 있다.

    포춘 500대 기업이 신생기업의 속도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존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수 천개의 애플리케이션을 PCF로 이전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노하우와 이를 위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결과, 전체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에 덧붙여 고객들은 가장 중요한 기술로 구성된 포괄적인 PCF 생태계를 구축하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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