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회,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결의안 채택할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결의안 채택할까
    국회는 5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의 성공 기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 전까지 자유한국당 측에서 미리 준비한 결의안 내용을 검토한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결의안은 자유한국당 측에서 따로 준비한게 있다고 한다. 가져와서 검토해보자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내용을 어떻게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우리는 정치권에서 정쟁을 중단하자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3당은 이날 회동에서 오는 7일까지 6·13 지방선거 선거구획 획정안을 마무리 짓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날 회동에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국회 대정부질의 시간이 10분으로 제한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오늘 시작되는 대정부질문이 의원당 10분 밖에 되지 않아 의원들의 불만이 대단하다"며 "국회의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 이런 기능을 국회 스스로가 제한시키지 않나 생각한다. 빠른 시일내 질의 시간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역시 김동철 원내대표의 뜻에 동의를 표했다. 그는 "대정부질의는 국회의원들 의정활동의 어찌보면 꽃이라 할 수 있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장관들을 상대로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정부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것을 10분으로 제한했다"며 "다시 바로 잡자"고 촉구했다.

    김소현 기자 ks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동영, 통일부 시무식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 존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북한을 향해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한다"며 "보건·의료·인도 분야 등 민간 교류 협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통제하거...

    2. 2

      李-시진핑, 한한령·서해·대만 문제 다룰 듯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중국을 국빈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리창 국무원 총리(권력 서열 2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3위)과도 만난다. 악화했던 한·중 관계가 복원...

    3. 3

      李대통령 "기회·과실 함께 나누는…'모두의 성장'만이 대도약 지름길"

      이재명 대통령이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신년사에서 대기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