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작년 영업익 2조9천억원…47% 증가 입력2018.01.30 18:40 수정2018.01.30 1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석유화학계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체 LG화학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조9천285억원으로 전년보다 47.0%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액은 25조6천980억원으로 24.4%, 당기순이익은 2조220억원으로 57.8% 증가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민 돈줄 마르는데…정책금융 확대 4000억원 그쳐 올해 정책 서민금융 공급이 약 4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친다. '돈줄'이 말라가는 취약계층 대출 수요를 뒷받침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금융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 2 중기부 "3.77조 소상공인 정책자금 1월 중순부터 조속히 집행" 정부가 올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1월 중순부터 신속히 집행키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우문... 3 암참,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韓·美 경제협력 강화 논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동 암참 사무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왼쪽에서 다섯번째)와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