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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포커스] 삼성전자, 미국 생활가전 점유율 2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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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트랙라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생활가전 시장점유율 19.5%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해 시장점유율이 2.2%포인트 올랐다. 5위권 이내 업체 중 시장점유율이 확대된 곳은 삼성전자가 유일했다. 4분기에는 21.0%의 점유율로 분기 기준 최초로 20% 선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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