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한국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어 관심이다.중국 당국의 가상화폐 거래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풀이된다.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한국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후오비코리아’를 1분기 중에 설립해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후오비는 홍콩과 싱가포르 가상화례 거래소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이에 앞서 중국의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인 `오케이코인`이 그간 국내 진출을 추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오케이코인코리아`의 홈페이지는 NHN엔터를 투자 파트너로 소개하고 있다.아직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진 않았고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