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동안 미백 트렌드는? 피부가 밝을수록 어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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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동안 최강자 서창민씨가 출연했다. 3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외모에 유독 눈에 띄는 환하고 밝은 피부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녀의 동안 비결은 피부톤을 밝혀주는 일상 속 작은 습관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종훈 피부과 전문의는 “밝은 피부톤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동안 조건에 있어서 반은 갖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며 “동안의 필수 조건은 맑고 깨끗한 피부”라고 밝혔다.
서창민씨는 맑고 깨끗한 피부 관리를 위해 쌀뜨물 세안, 142 호흡법, 백삼차 음용 등 본인만의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공개된 동안 관리 비법 중에서도 시청자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백삼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바르는 모습이다. 간편한 방법으로 동안 미백 케어할 수 있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 소개된 백삼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설화수의 대표 미백에센스인 ‘자정미백에센스’다. 설화수의 ‘자정미백에센스’는 설화수만의 독자적인 인삼 유래 미백 성분인 ‘백삼사포닌’을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게 채우고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억제해준다. 또한 ‘백삼농축다당체’ 성분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적셔 맑은 물을 머금은 듯 투명한 빛으로 차올라 티 없이 해말간 피부를 선사한다.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이 뛰어난 탱글한 젤 제형은 피부에 펴 바르는 순간 에센스가 품고 있던 수분감이 시원하게 퍼지면서 촉촉하게 스며들어 귀한 백삼의 유효 성분성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무술년 한해, 방송에서 공개된 동안 관리법을 통해, 얼굴을 환하게 밝혀 어려 보이고 맑은 피부로 거듭나 보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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