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이 이서진을 향한 무한신뢰를 보였다.19일 밤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손님과 단체 사진을 찍은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윤여정은 "영업상무는 다르다. 우리 이상무의 영업은 다르다"며 이서진을 칭찬했다.손님이 빠지자 이서진은 "이제 문 닫자"고 제안, 하지만 윤여정은 "조금 더 버텨보자"며 계속 영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이서진이 "5시까지 영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자 그의 말에 윤여정은 기뻐했고, 정유미 역시 손님 맞기 위해 도구를 정리하며 훈훈함을 선보였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