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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MB, 비리의혹 물타기에 분노…협박 술수 중단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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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실체 드러나자 보수 대 진보 프레임으로 전환 시도"
    우원식 "MB, 비리의혹 물타기에 분노…협박 술수 중단돼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성 없는 성명과 측근의 권력형 비리의혹을 물타기 하려는 시도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들(이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의 의도는 권력형 비리사건, 민주주의 파괴 의혹 등의 범죄 실체가 드러나자 이를 감추기 위해 소위 전 정권 대 현 정권, 보수 대 진보 프레임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은 '우리도 지난 정권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라는 식의 협박성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협박을 통해 범죄를 감추겠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 전 대통령 등이) '보수궤멸'을 운운하는데 범죄 옹호가 보수인가"라며 "보수는 원래 애국과 법치, 책임감, 도덕적 가치를 존중하는 것인데 보수를 더이상 욕되게 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다시 한 번 경고한다"며 "협박과 정치보복 술수로 국면을 빠져나가려는 술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 이번 주에 진행 중인 사회적 대타협 간담회를 거론하면서 "각 경제주체의 협조와 양보 속에 상생의 길이 있다"며 "각자 이익만 고수하는 치킨게임을 하지 말고 (서로의 얘기를) 경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다음 주 수요일에 망원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관련 단체의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며 "임대료, 가맹점 불공정 등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한 소상공인 입장과 최저임금 현실화 필요성, 정부·여당 정책을 잘 설명하면서 소상공인 얘기를 잘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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