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차관급 '평창실무회담'…올림픽 협의 마무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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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기 사용 여부 등 협의 할 듯
이후 20일 IOC와 협의 마무리
이후 20일 IOC와 협의 마무리

남북은 이날 열리는 실무회담에서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만나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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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이 파견할 고위급 대표단과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시범단, 참관단 등 400∼500명 규모 방문단이 어떤 경로로 들어올지 관심이다. 우리 정부는 상징성을 고려해 육로 방남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개회식 공동입장이나 단일팀 구성, 한반도기 사용여부, 북한 선수단 규모 및 명칭 등은 남북 실무회담 조율을 거쳐 20일 IOC와의 논의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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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문단의 체류비 부담 원칙도 정해져야 한다. 선수단 체류비는 IOC가, 나머지 방문단의 체류비는 우리가 부담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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