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SKT도 호칭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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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이 사내 호칭을 `님`으로 통일하는 등 통신업계에 수평적 조직문화가 확산하고 있습니다.SK텔레콤는 최근 전사 공지를 통해 사내 호칭을 `매니저` `팀장` `실장` 등 기존 직책 대신 이름 바로 뒤에 `님`을 붙이는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다른 조직의 직원 이름을 모를 경우에도 기존처럼 직책이나 역할에 님을 붙여 부를 수 있습니다.SK텔레콤은 이러한 내용을 알린 뒤 바로 시행에 들어갔습니다.사내 호칭 변경은 지난 2006년 직원 호칭을 매니저로 통일한 이후 12년 만으로, 당시에는 팀장과 임원은 제외했지만, 이번에는 전사로 확대했습니다.SK텔레콤은 조직 간 협업을 위해 연초 조직개편 이후 기존 팀장 표기도 `팀리더`로 변경했습니다.이번 조치는 박정호 사장이 직접 구상하고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앞서 LG유플러스도 권영수 부회장의 지시로 사내 호칭을 `님`으로 변경한 바 있습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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