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8.01.11 10:27
수정2018.01.11 10:27
유유제약이 대한골다공증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과 골다공증 질환 인식제고를 위한 컨텐츠 제작에 대한 3자간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이번 MOU 체결에 따라 유유제약과 대한골다공증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골다공증 질환 관련 양질의 컨텐츠 제작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됩니다.유유제약은 삼자 협력에 의해 제작된 컨텐츠를 SNS플랫폼을 통해 보건의료전문가와 환자 등 불특정 다수의 대중들에게 전달하며,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컨텐츠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내용 감수를 맡습니다.홍태의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팀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골다공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국내에서 골다공증성 고관절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SNS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골다공증 정보 제공으로 질환 예방과 미자각 환자의 조속한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종현 언급한 아이유 수상소감에 눈물 쏟은 예리…각별했던 우정 재조명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