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청순한 미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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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걍 귀척 셀카도 안찍고 컨디션은 점점 안좋아져서 슬픔픔해서 나몰라셀카 걍 던져브러 장소는 남편친한동생 상근이 복싱장 난 복싱안함 삼십년넘게 숨쉬기운동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신지수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혀를 내밀며 미소를 짓고 있다.또한 신지수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도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신지수 이하이 부부는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