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2768㎡(약 84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삼성 시티(Samsung City)’라는 콘셉트으로 주거공간·사무공간·자동차 등 소비자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테마로 전시공간을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삼성의 IoT·AI에 기반한 혁신 기술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와 도전을 가능케 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각 전시 공간에서 구체적인 사용자 중심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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