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투자운용과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은행이 지난 9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서울투자운용과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우리은행과 서울투자운용은 이번 협약에 따라 리츠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주택의 임차인에 대한 금융지원, 임대주택 매입 및 건설에 대한 금융지원, 리츠설립에 대한 지분투자, 자산보관업무 등에 관해 상호간 우선 협상권을 갖게됩니다.서울투자운용은 2016년 6월 설립 이후 `서울리츠 1,2,3호`를 통해 행복주택·장기전세주택을 4,000세대 이상 공급했으며, 현재 1조 2,000억원의 자산을 운용중입니다.우리은행은 두 기관이 개별 사업단위별로 금융지원 서비스를 협의해 임대주택을 공급해 왔다며 이번 포괄적 협약을 계기로 서민 주거복지 안정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