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아파트 재건축 연한 기준을 현재보다 10년 더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박선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간담회를 갖고 재건축 연한을 30년에서 40년으로 높일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 "현재로선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박 실장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대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적용하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변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또 "서울 내에서도 신규 공공택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집값을 안정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하리수 "첫사랑 전교회장 남친, 절친男에게 뺏겨"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정주리 SNS 심경 "남편과 버라이어티하게 살고 있다"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