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호 글로본 회장은 "2016년 촛불정국, 2017년 북핵위기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데 이어, 2018년에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의무경찰들을 위해 위문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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