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모든 대출 심사에 인공지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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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이 모든 대출상품 심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습니다.전체 여신거래 상품에 대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머신러닝모형을 개발하고 전략을 적용한 것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시도입니다.OK저축은행이 도입한 머신러닝모형은 동일한 승인율을 유지하면서도 연체율을 낮춰 고객들에게 더 좋은 한도와 금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AI전산개발 컨설팅 업체인 `페니로이스` 최승호 대표는 이번 모형에 대해 "보통의 금융기관은 제한된 10~15개 변수를 활용하여 위험을 회피하는 보수적인 의사결정이 많지만, 이번에 개발한 모형은 100여개의 많은 변수를 활용하여 평가하는 변별력이 매우 높은 모형"이라고 설명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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