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최예슬 스타일은 지오? "안목은 이런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엠블랙 지오 `열애설`..공익 근무 중 배우 최예슬과 핑크빛 사랑?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보도 터져..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하나최예슬이 새해 첫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 최예슬 열애설이 제기됐기 때문. 엠블랙 이준에 이어 한솥밥을 먹었던 지오가 배우 최예슬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팬들은 화들짝 놀라는 분위기다.2일 지오와 최예슬이 5개월간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TV리포트는 단독 보도했으며 최예슬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한 상태다. 최예슬 뿐 아니라 각종 연예인들의 열애설이 새해 첫 특종으로 나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올 정도다.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부모님, 동생까지 자주 어울리는 든든한 남자친구로 최예슬 역시 그의 그런 모습에 반했으며 이에 따라 두 사람은 현재 핑크빛 사랑을 나누고 있다고.최예슬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엠블랙 지오는 현재 서초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예슬과 지오는 남몰래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심지어 지난해 11월에는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엠블랙 지오의 여자친구 최예슬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한 여배우로 알려져 있다.최예슬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예슬 부럽네” “둘 사이 영원하길 바라” “이런 커플 처음이야” “최예슬 말고도 다른 연예들의 열애설이 계속 터질 듯” 등의 반응이다.최예슬 이미지 = 최예슬 트위터이슈팀 김서민 기자 croon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