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Cigna의 한국 내 법인인 시그나코리아(Cigna Korea)가 중국인들의 의료방문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이를 위해 시그나코리아는 중국 법인 Cigna&CMB,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중국환자 유치 비즈니스모델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협약에 따라 세 단체는 ▲중국환자 유치 사업화 모델 개발 ▲유치 협력 및 국내 의료기술 홍보 ▲의료 학술 교류와 중국환자 권익보호 등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됩니다.시그나코리아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의료기관 제휴와 입국 환자 관리, 의료분쟁조정 법률지원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이준승 시그나코리아 대표는 "이번 교류로 한중간 의료협력이 더 활발해지고 한국의 경제에 이바지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병진 펜트하우스 공개, 역대급 화려한 집 `감탄 또 감탄`ㆍ박나래, 과거에도 수술받은 적이? `안타까워`ㆍ`미우새` 토니안 母, 고준희 등장에 "며느리 되면 공주처럼 모시겠다"ㆍ문희옥, 대표와 갑을관계? 아니면 은밀한 관계?ㆍ사무실 정수기로 `샤부샤부` 만든 중국 여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