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이브, 글리몬컴퍼니와 손잡고 'GFC'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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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라이브는 국내 최초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정식 심의를 받은 소셜스포츠게임 업체이며, 북미와 유럽의 ‘스포츠북’과 유사한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스포츠 승무패 적중게임’은 경기 전 결과 예측과 경기 내용 분석을 게임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 EPL 등 해외 5대 축구 리그, MLB와 KBO의 야구, NBA와 KBL의 농구 종목의 전세계 주요 리그를 서비스하고 있다.
서두원 선수와 김지훈 선수 등이 소속된 글리몬컴퍼니는 아시아 최고 스포츠 그룹을 목표로 종합 격투기 경기인 ‘GFC 02’를 내년 1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스포라이브 김홍민 대표는 “격투기가 대한민국 메이저 스포츠로 자리 잡기 위해 글리몬FC가 그 선구자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스포라이브가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라이브가 메인 스폰서로 함께하는 ‘GFC 02’는 1월20일 서울 등촌동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Sky Sports TV 에서 생중계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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