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이찬오 셰프,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타 셰프로 잘 알려진 이찬오가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검찰이 셰프 이찬오를 마약 흡입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뉴스룸`은 보도를 통해 "검찰은 14일 유명 요리사 이찬오 씨를 체포했다. 마약 일종인 해시시를 밀수입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마초보다 환각성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이어 “이 씨는 지난 10월 해시시를 들고 들어오다 들킨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씨는 해당 마약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혐의를 부인했지만 소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왔다”며 “수 차례 흡입한 혐의는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수입한 혐의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한편, 이찬오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타 셰프로 이름을 알렸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타고 ‘하늘궁’ 생활…호화판 뒤 진실은?ㆍ송혜교, 독보적인 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미모ㆍ`무한도전` 김태호 PD, 부장 승진했다ㆍ‘강식당’ 오므라이스, 대체 얼마나 맛있으면?ㆍ몰카로 2년 간 `친구 부부 화장실 훔쳐본` 30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