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산으로 가는 뉴스테이…누더기 운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됐던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가 정권이 바뀌자마자 사라지게 됐습니다.사실상 공공임대로 변경되면서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이지효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뉴스테이는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부동산 정책인 기업형 임대주택입니다.8년 동안 큰 폭의 임대료 상승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그런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뉴스테이는 하루 아침에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공공성을 대폭 강화해 아예 이름까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바뀌면서 당초 대상이었던 중산층은 배제됐습니다.임대주택에 대한 편견을 깨자고 도입한 제도가 정권이 바뀌자마자 다시 원래 임대주택으로 돌아간 겁니다.국토교통부는 공공성을 강화해도 일정 수준의 수익성은 보장된다는 입장이지만 민간 사업자들은 난색을 표합니다.뉴스테이 평가항목에 `임대료의 적정성`과 `청년주택 공급계획`이 추가됐고, 공사비가 저렴할 수록 높은 점수를 받게 했기 때문입니다.더 큰 문제는 임대 기간에 좋은 주거 서비스를 받도록 돕는 `뉴스테이 주거서비스 인증제도`마저 유야무야된 점입니다.<인터뷰> 한국감정원 관계자"이전 정부에서는 주거서비스를 받아야만 뉴스테이 브랜드를 상표를 쓸 수 있게끔 돼 있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뉴스테이라는 이름을 안 쓰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관련해서 연구용역을…"뉴스테이 예비인증, 본인증 대상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는데도 연구용역이 언제쯤 마무리될 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인터뷰>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관계자"공공성을 평가를 하긴 해야되는데 사실 공공성이라는 것 자체가 지표로 평가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저희도 계속 논의 중인 부분입니다"결국 뉴스테이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는 인증제도 기준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 만큼 기존 입주민들의 피해는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정권 입맛에 따라 주택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면서 시장의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이지효입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타고 ‘하늘궁’ 생활…호화판 뒤 진실은?ㆍ송혜교, 독보적인 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미모ㆍ`무한도전` 김태호 PD, 부장 승진했다ㆍ‘강식당’ 오므라이스, 대체 얼마나 맛있으면?ㆍ몰카로 2년 간 `친구 부부 화장실 훔쳐본` 30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알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희망하라.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질문은 개인과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정답이 넘쳐나는 인공지능(AI) 시대, 질문의 가치는 역설적으로 더 높아졌습니다.이제 세상은 우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인가”라고 되묻습니다. AI와 공존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힘은 존재하는 정답이 아니라 본질을 꿰뚫는 질문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질문의 무게를 그 누구보다 무겁게 느낍니다. 질문을 업(業)으로 삼는 것, 그것이 기자의 본질입니다.성숙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꿈꾸십니까? 더 나은 세상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도전하십시오.깊이 있게 묻고 끝까지 파고드는 조직,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역사와 산업의 격변기 그 한복판에서 겸손하게 질문하고 치열하게 기록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일~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2. 2

      [알립니다] '2026 ATD ICE' 대표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재개발(HRD) 콘퍼런스 ‘2026 ATD ICE’에 함께할 대표단을 모집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립니다.한경 대표단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촉발한 파괴적 혁신 시대의 기업 인재개발 트렌드를 집중 탐색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사관리(HR) 전문가와 교류할 예정입니다.또 실리콘밸리 혁신기업과 UCLA 등 명문대 탐방을 통해 인재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LA 게티센터 미술관 관람 등 문화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휴넷 프리미엄 사후 학습 패키지를 제공합니다.●일정: 5월 16~22일(4박7일)●장소: 미국 LA●마감: 4월 10일(선착순)●홈페이지: hkatd.co.kr●신청·문의: 한국경제신문 컨벤션사업부 (02)360-4515, jiyung@hankyung.com●주최: 한국경제신문

    3. 3

      한국경제신문이 인재를 찾습니다

      ‘1등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수습기자(취재)를 뽑습니다.한국경제신문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을 사시로 1964년 창간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내놓으며 대한민국 최고 미디어로 도약했습니다. 투자정보 유튜브 채널인 한경 글로벌마켓·코리아마켓, 문화예술 전문 플랫폼 아르떼, 반도체 분야 플랫폼인 반도체 인사이트 등 독자적인 콘텐츠를 담은 채널도 잇달아 선보였습니다.국내 최초의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을 출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인 에픽AI를 내놓으며 미디어업계를 혁신하고 있습니다.생동하는 열정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한경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한경과 함께 미디어 혁신을 주도할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 수습기자에 도전하세요●지원서 접수 기간: 3월 17일~31일 오후 4시까지●접수 방법: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hankyung.com)●제출 서류: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에서 작성)●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4월 7일 한경미디어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2차 필기시험: 4월 11일 예정, 장소는 합격자 발표 때 공지●문의: 한국경제신문 (02)360-4712·4715△지원서는 마감일 오후 4시까지 제출 완료된 것만 유효합니다.△마감일에는 신청이 집중돼 처리 지연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지원서에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허위 증빙자료를 낸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됩니다.한국경제신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