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X진운, `둘만의 크리스마스` 현장 포착…핑크빛 무드의 ‘달달+훈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리와 정진운의 듀엣곡 녹음 현장이 포착됐다. 스타제국 측은 15일 나인뮤지스 공식 SNS를 통해 경리와 정진운이 함께한 `둘만의 크리스마스` 녹음실 현장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리와 정진운이 녹음실에서 핑크빛 분위기의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가사지 보며 진지하게 녹음 준비를 하는가 하면, 셀카를 찍는 등 시종일관 훈훈한 모습이다. 특히 녹음실에서 포착된 경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인형처럼 우월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경리와 정진운은 18일 달콤한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한다. `둘만의 크리스마스`는 겨울 분위기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송으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맞는 연인들이 함박눈과 함께 둘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앞서 스타제국은 경리X진운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시즌 프로젝트 `4LOVE`를 론칭, 향후 시즌 별로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음원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경리와 정진운이 함께한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타고 ‘하늘궁’ 생활…호화판 뒤 진실은?ㆍ송혜교, 독보적인 은광여고 `3대 얼짱` 시절 미모ㆍ`무한도전` 김태호 PD, 부장 승진했다ㆍ‘강식당’ 오므라이스, 대체 얼마나 맛있으면?ㆍ몰카로 2년 간 `친구 부부 화장실 훔쳐본` 30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