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구세군에 성금 3억원 전달 입력2017.12.13 20:13 수정2017.12.14 02:0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찬종 현대해상 공동 대표이사 사장(왼쪽)은 13일 중구 정동에 있는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현대해상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혹시 우리집에도?…LG '뜻밖의 금테크' 에어컨만이 아니었다 "저도 예전에 휘센 글씨가 금이란 얘기는 들었었어요." 금은방을 운영하는 유튜버 '링링언니'가 최근 공개한 '에어컨에도 금이 있어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이 영상엔 한 고객이 ... 2 조봉현 IBK연금보험 부사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조봉현 IBK연금보험 부사장(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사진)이 17일 최고 영예인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 3 환율, 외국인 매도·달러 강세에 장중 1480원 돌파…8개월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17일 장중 1480원을 넘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