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알고 보니 하정우·현빈과 대학시절 룸메이트… 황금인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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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이 중견배우 최명길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그의 대학시절 룸메이트가 밝혀져 화제다.권율은 지난 5월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하정우, 현빈과 룸메이트였다고 말했다.권율은 중앙대학교 01학번으로 현빈과는 동기며, 하정우보다는 후배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권율은 하정우에 대해 “가정적이고 깔끔한 성격이라 솔선수범했다”고 전했다.이어 현빈에 대해서는 “첫 인상부터 너무 잘생겼다”고 말했다.이밖에도 권율은 윤계상, 최민식과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현진 결혼, 100일만에 마음 빼앗긴 ‘훈남 의사남편’ 공개 ㆍ채정안, 인형 몸매 화제 “착한 사람에게만 보여요”ㆍ이연복 집공개, 사위와 함께 사는 연희동 3층집 “펜션같아”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박수진 `병원 특혜 논란`, 박수진보다 병원 측이 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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