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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코스 발암물질 `불안감` 최고조...흡연 중단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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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코스서도 1군 발암물질 검출"…유해성 논란 확산스위스 산업보건연구소, 복지부 담배규제 정책포럼서 연구 발표아이코스 발암물질? 일본서는 사용자 37% 눈·목 통증 호소아이코스 발암물질 배출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한국과 일본 등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 아이코스가 제조사의 주장보다는 더 많은 양의 유해물질을 배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아이코스 발암물질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3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담뱃갑 경고그림 시행 1주년 기념 담배규제 정책포럼`에 참가하는 스위스 산업보건연구소 오렐리 베르뎃 연구원은 지난 29일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발표문을 통해 아이코스 배출성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아이코스는 담뱃잎을 태워 타르와 니코틴이 포함된 연기를 내는 일반담배와 달리, 담뱃잎을 분쇄해 만든 시트를 낮은 온도로 쪄서 증기를 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전자담배다.제조사 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의 증기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이 한국에 판매되는 일반 궐련의 연기보다 평균 90% 적다”고 주장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독립 연구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유해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스위스 산업보건연구소 연구진은 아이코스 연기에 존재하는 주요 잠재적 독성 화합물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열분해 표지물질을 선정하고 아이코스와 일반 궐련의 배출성분을 비교했다.연구결과, 아이코스에서는 국제암연구소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벤조피렌이 검출됐고, 아크롤레인과 크로톤알데히드, 벤즈안트라센 등의 유해물질도 검출됐다.포름알데히드의 경우 아이코스에서 배출되는 양은 일반 궐련 담배에서 배출되는 양의 74% 수준으로 제조사의 설명과는 배치됐다. 아크롤레인도 궐련 대비 82% 배출됐다.또 아이코스에서는 상당량의 일산화탄소가 검출됐고, 배출되는 니코틴 농도는 궐련과 유사한 수준이었다.베르뎃 연구원은 "아이코스의 화합물 농도는 일반 궐련 대비 상대적으로 낮지만 위험이 완벽히 제거된 것은 아니라는 다른 연구와 일맥상통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궐련형 전자담배는 젊은층과 금연 의향이 있는 흡연자 그룹에서 사용률이 높았다.오사카 국제암센터 암역학부 타부치 타카히로 박사의 `일본 내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현황` 포럼 발표자료에 따르면, 수년간 일본 국민 5천여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0대 6%, 30대 5%, 40∼50대 4%, 60대 0%였다.금연 의향이 있는 흡연자(19%)가 금연 의향이 없는 흡연자(10%)보다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이 높았고, 비흡연자라고 답한 그룹에서도 1.3%는 아이코스를 사용한다고 답했다.또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의 72%가 일반 궐련을 함께 사용한다고 응답해 높은 이중사용(Dual-use) 양상이 나타났다.응답자의 12%는 궐련형 전자담배 증기(연기)에 노출된 경험이 있었고, 이 중 37%는 이로 인해 전반적 불편감, 눈 통증, 목 통증 등의 증상을 겪었다.일본은 작년 10월 기준으로 세계 아이코스 시장의 98%를 차지하는 시장으로 아이코스뿐만 아니라 플룸테그(재팬타바코), 글로(브리티시아메리카타바코) 등 3종의 궐련형 전자담배가 판매되고 있다.복지부 주최 담배규제 정책포럼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다.이에 대해 필립모리스 코리아는 "아이코스에 일부 발암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며 "중요한 점은 아이코스의 발암물질은 일반담배보다 상당히 적다는 점"이라고 반박했다.아이코스 발암물질 이미지 = 연합뉴스이슈팀 문이영 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스’ 홍수아, 성형 고백도 솔직…털털 매력 대폭발! ㆍ설인아, 김혜수 ‘표범’ 같다고? “내 롤모델” ㆍ김병지 교통사고 “허리디스크 파열로 수술, 다리 마비”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박수진 `병원 특혜 논란`, 박수진보다 병원 측이 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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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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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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