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구멍 없는 ‘미모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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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이 연말을 빛내는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로 활동 중인 구구단이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서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로 맹활약 중인 가운데 중독성 강한 음악만큼이나 구멍 없는 미모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차별화 된 무대 매너와 개성 강한 매력으로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구구단은 실력뿐만 아니라 멤버 전원이 ‘미모돌’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무대 위 카메라에 잡히는 멤버들마다 눈에 띄는 외모로 ‘미모 구멍’이 없는 걸그룹으로 주목 받으며,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구구단은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차세대 케이팝 스타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걸그룹의 인기 행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신한류 퍼포먼스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7 Asia Artist Awards(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라이징스타상과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케이팝 가수상 등을 수상하며 활약상이 주목되는 걸그룹으로 꼽히고 있다. 데뷔 2년차에 접어든 구구단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지닌 차세대 걸그룹으로 주목받는다는 점에서 각종 뮤직 어워즈에서의 연속 수상이 뜻 깊다. 한편, 구구단은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광고를 비롯해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스’ 홍수아, 성형 고백도 솔직…털털 매력 대폭발! ㆍ설인아, 김혜수 ‘표범’ 같다고? “내 롤모델” ㆍ김병지 교통사고 “허리디스크 파열로 수술, 다리 마비”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박수진 `병원 특혜 논란`, 박수진보다 병원 측이 문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