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의 몸매 자신감이 관심이다.신아영 아나운서는 허리 23인치, 골반 38인치의 글래머러스한 체형으로 유명하다. 스스로도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체형”이라고 너스레를 떨 정도다.특히 한 방송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중에선 내가 (몸매로) 1위”라고 발언, 남다른 자신감을 과시하기도 했다.다만 신아영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만, 운동을 할 때마다 식욕이 엄청 올라서 운동할 때 살이 많이 찐다”는 고민도 함께 고백했다. 현재의 체형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만들어진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다.한편, 신아영은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으로, 최근 MBC 에브리원 채널에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하고 있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뭉쳐야 뜬다’ 비, “딸 쌍꺼풀 있다” 김태희 닮은 2세 자랑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박정운 가상화폐 사기 연루 ‘충격’…전설의 가수가 대체 왜?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소진, 인스타그램서 깜짝 `볼륨감` 공개? "옷이 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