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관리 안한다‘던 몸매 이 정도?… 파격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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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의 비키니 자태에 관심이 쏠린다.정유미는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반전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당시 그는 그린색 체크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그 동안 숨겨왔던 우윳빛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정유미는 영화 ‘터널’에서도 비키니 장면을 촬영한 바 있는데, “몸매관리는 특별히 안했다”는 의외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보다 훨씬 몸매가 좋은 다른 여자 분들이 계셔서 저는 겉에 뭔가를 걸치고 나왔다”면서도 “며칠 조금 밥을 안 먹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정유미는 2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한별 결혼·임신 깜짝 고백 "안정적인 삶 꿈꾼다"더니…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