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전자, 러시아 최고 브랜드 7년째 1위 입력2017.11.26 19:06 수정2017.11.26 22:2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러시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러시아 시장조사업체인 OMI가 매년 업종 구분 없이 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1위로 뽑혔다. 아디다스, 나이키, 애플, 소니, 코카콜라, LG, 보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ECD,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1%에서 1.5%로 하향 OECD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2.1%에서 1.5%로 0.6%p 하향했다. 2026년에는 2.2% 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5년 경제전망... 2 "자만에 빠진 메모리, 품질 떨어지는 DX…" 전자 사업부 '핀셋진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영상 메시지에서 메모리 반도체 등 삼성전자 주요 사업부를 하나하나 거론하며 문제점을 ‘핀셋 진단’했다. 강도 높은 자기반성을 통해 임원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 3 버핏, 일본 5대종합상사 지분 더 늘려 지난해 미국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치운 워렌 버핏이 일본 5대 종합상사에 대한 지분은 늘렸다.17일(일본 현지시간)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증권감독기관에 제출한 공시 서류에 따르면, 버크셔는 일본 5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