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 인스타그램서 깜짝 `볼륨감` 공개? "옷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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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이 근황 사진을 통해 깜짝 볼륨감을 과시했다.소진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목요일 #오반지. 잘 챙기구 있냐구요"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하얀 블라우스 차림의 소진은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청순함을 자아내는 표정과 가슴 부분이 살짝 파인 상의가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뻐서 미쳐버리겠다(bk_***)", "오 섹시(lam***)", "옷이 좀 야하네요(gwe***)", "누나 이쁘고 사랑해요(sou***)"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소진은 25일 방송된 `마스터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한별 결혼·임신 깜짝 고백 "안정적인 삶 꿈꾼다"더니…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