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결혼 발표 전 일상 사진에서도 여전한 여신 미모…"행복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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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이 끝나간다. 행복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하트 모양의 풍선 아래에서 케이크를 든 채 앉아 있다. 박한별은 특히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박한별 측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박한별이 `보그맘` 촬영에 들어가기 전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남편은 동갑내기 일반인으로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식은 내년에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한별 결혼·임신 깜짝 고백 "안정적인 삶 꿈꾼다"더니…ㆍ방예담, 억울한 성별 논란도? 얼마나 변했길래…ㆍ귀순 북한 병사 수술한 이국종 교수에 쏟아지는 찬사…"대선 나오면 당선되실 듯"ㆍ정은지, ‘테러범’은 한국계 미국인? 왜 못잡나 봤더니…ㆍ강다니엘, 시사잡지까지 섭렵한 그의 매력은? "평범한 소년이었는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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