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23일 하이테크 세미컨덕터(Hitech Semiconductor)와 94억4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유니테스트 지난해 총 매출의 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3월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