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22일 상명여자대학교사범대학 부속중학교 학생들을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 초청해 ‘나도 새만금 홍보 전문가’라는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새만금 사업의 홍보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개발청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나도 새만금 홍보 전문가’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시작해 서울에 소재한 12개 학교에서 총 163명이 참가했습니다.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우리나라의 대표 국책사업인 새만금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서태왕기자 twsu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은혜 집 최초 공개, 넓은 거실+아득한 인테리어 ‘감탄’ㆍ이창명, 30억 날린 사연은?ㆍ`마이웨이` 오승근 "아내 김자옥, 나 때문에 고생해서 일찍 간 것 아니야"ㆍ강인, 만났던 여친들 다 울렸다? 연애담 어땠길래…ㆍ수지·이민호 결별, 김구라 예언 적중? "수지는 기다리기 힘들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