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두유 '미스터빈 코리아', 가맹점 모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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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는 “분당 AK 식품관에 위치한 매장은 현재 점심, 저녁시간 외에도 연일 줄 서서 먹는 인기 매장으로 ‘건강한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두유와 소야 팬케이크 외에 소야 아이스크림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미스터빈 코리아는 경기도 용인에 C.K(Central Kitchen)을 두고 매일 공급을 원칙으로 신선한 양질의 두유를 생산해 매장으로 제공된다. 생산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제품인 두유를 매장에서는 매일 제공받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
관계자는 “실속형 소비 경향에 맞추어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자주 먹어도 부담 없이 영양 보충할 수 있는 ‘그레잇(great) 식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두유로 만든 제품은 필요한 양질의 영영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이다."며, “미스터빈은 기존의 두유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산하며 무첨가물, Non-GMO 국산 콩을 사용해 깔끔하면서 부드러운 두유 본연의 맛을 보여주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1995년부터 23년을 이어온 싱가포르의 두유 전문 브랜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건강식, 미용식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유명 브랜드이다. 국내 고객들을 위해 미스터빈 코리아가 지난 10월에 런칭했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직영점 개설을 거쳐 앞으로 활발한 가맹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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