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옥 내 LH `창업카페 체험공간 내 나눔`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창업카페 체험공간 내 나눔`은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미혼모, 청년 예비창업자 등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LH가 공간제공은 물론, 인테리어, 기기설치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지자체는 소정의 심사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합니다.선발된 운영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사전경험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합니다.LH는 또 2년 단위로 계속 운영자를 선정, 양성해 성공적인 카페 창업을 위한 창업사관학교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입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은혜 집 최초 공개, 넓은 거실+아득한 인테리어 ‘감탄’ㆍ이창명, 30억 날린 사연은?ㆍ`마이웨이` 오승근 "아내 김자옥, 나 때문에 고생해서 일찍 간 것 아니야"ㆍ강인, 만났던 여친들 다 울렸다? 연애담 어땠길래…ㆍ수지·이민호 결별, 김구라 예언 적중? "수지는 기다리기 힘들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