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세… 당국 개입 경계감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달러당 1,100원 아래로 내려온 환율이 20일에도 소폭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30분 현재 달러당 1,096.3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원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달러당 0.5원 오른 1,098.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프 수사가 진행되는 등 미국 정치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대적인 원화 강세는 수출 호조에 따른 네고(수출 대금으로 받은 달러화를 매도) 물량이 더해지면서 한층 힘을 받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액으로 원화 매도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이 여전해 낙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외환당국은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하락하자 지난 17일 "환율 하락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구두 개입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당국은 레벨(환율 수준) 방어 노력보다 속도 조절을 지속하면서 최적 (개입) 타이밍을 가늠하고 있을 듯하다"고 분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100엔당 977.44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1.62원 낮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효성중공업, 美 초고압 변압기 모멘텀…목표가↑"-SK

      SK증권은 10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765kV 라인업 확장은 미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

    2. 2

      "외인 韓증시 이탈, 해외 연기금·국부펀드 기계적 매도 가능성"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이탈은 글로벌 연기금·국부펀드의 전략적 자산 배분에 따른 기계적 매도 때문일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국내 증시가 지난해부터 이란전 발발 전까지 강세를 보여온 만큼, ...

    3. 3

      네타냐후 막은 트럼프…버리가 저격한 팔란티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방해하는 이스라엘을 막으면서 희망이 되살아났습니다.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던 유가는 다시 100달러 밑으로 내려왔고요. 뉴욕 증시는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P500 지수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