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재개, 그간 보이콧 ‘이유’ 들어보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재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간 재판 보이콧에 나선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재판 보이콧을 선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달 16일 공판에서 “구속수사가 다시 필요하다는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전하며 “재판부에 대한 믿음이 더는 의미가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구속연장에 반발한 바 있다.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공판 시작 전 일부 변호인단에게 “형량이 20년형이든 30년형이든 개의치 않고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재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that**** 알게 뭐야 무기징역 때리고 끝내자 얼굴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masa**** 또 안 나오겠지” “ikji**** 고집피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은혜 집 최초 공개, 넓은 거실+아득한 인테리어 ‘감탄’ㆍ이창명, 30억 날린 사연은?ㆍ`마이웨이` 오승근 "아내 김자옥, 나 때문에 고생해서 일찍 간 것 아니야"ㆍ강인, 만났던 여친들 다 울렸다? 연애담 어땠길래…ㆍ수지·이민호 결별, 김구라 예언 적중? "수지는 기다리기 힘들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