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객 유치 및 제휴협력을 통한 관광 개발 논의정동진 최초의 레지던스 & 리조트 분양 브랜드인 ‘오션 라뷰’(시행·주식회사 해돋이)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오션 라뷰’ 홍보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연합회인 ‘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 한국분회(분회장·정준석)와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에서는 ‘오션 라뷰’ 숙박과 부대시설 이용 및 각종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향후 중국관광객 유치 및 제휴협력을 통한 정동진의 관광 컨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중국환발해여유연합회’는 지난 2008년 5월 북경을 시작으로 각 성과 시에 지부가 설립돼 현재 2,300여개의 국제 여행사를 회원사로 두고 전 세계 관광객 송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해외 분회 최초로 한국분회가 설립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주식회사 해돋이 ‘정동진 오션라뷰’ 김수정 대표는 “본 협약식을 통해 정동진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로 발돋움 할 것”이라며 “오션 라뷰는 단순히 숙박만을 위한 레지던스 & 리조트가 아닌 정동진 관광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50-18번지 외 6필지에 대지면적 10,583,00㎡, 지하2층~지상4층의 총 279실 규모로 공급 되는 정동진 오션 라뷰는 세컨드 하우스, 비즈니스 게스트룸, 주거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각기 다른 오션 뷰를 제공하는 총 네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룸과 루프탑에 자리 잡을 스카이풀을 통해 최상의 쉼을 제공하게 된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현진 아나운서, `부당 전보됐던` 진짜 아나운서 컴백한다?ㆍ”황승언 볼륨감에..” 한채영도 놀란 콜라병 몸매?ㆍ남상미 집+남편 최초 공개, “남부러울 것 없겠네”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