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포항지진 피해자, 최대 6개월 결제대금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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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가입자를 위해 긴급 금융서비스를 지원합니다.긴급 금융서비스를 신청한 피해자는 최대 6개월까지 신용카드 이용금액을 청구 유예하고, 연체 중인 경우에도 6개월간 채권추심을 중단합니다.또 청구 유예기간 동안 할부이자나 카드 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으며, 내년 2월 말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카드대출과 단기카드대출 이자는 30% 인하됩니다.하나카드의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내년 2월까지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하나카드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현진 아나운서, `부당 전보됐던` 진짜 아나운서 컴백한다?ㆍ”황승언 볼륨감에..” 한채영도 놀란 콜라병 몸매?ㆍ남상미 집+남편 최초 공개, “남부러울 것 없겠네”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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