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남편과 결혼 후 ‘이것’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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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허영란 남편이 화제다.지난 1월 방송된 SBS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한 허영란은 남편에 대해 “결혼한 후로 너무 좋다. 아직까지 정말 좋다. 내 편이고 늘 심심하지 않게 해준다”고 이야기해 부러움을 샀다.또 “남편은 내가 많이 지쳐있을 때 편한 친구로 다가와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고 신뢰감을 나타낸 바 있다.한편 허영란 남편은 허씨와 동갑내기로, 함께 연극을 하다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고 알려져 있다.트렌드와치팀 김민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현진 아나운서, `부당 전보됐던` 진짜 아나운서 컴백한다?ㆍ”황승언 볼륨감에..” 한채영도 놀란 콜라병 몸매?ㆍ남상미 집+남편 최초 공개, “남부러울 것 없겠네”ㆍ한서희, ‘페미니스트’ 뒤에 숨은 극단주의? 하리수는 왜 ‘발끈’했나…ㆍ송혜교X이진X옥주현, `20년 우정` 송송커플 결혼식서 빛났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